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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파는 방법 알면 좋은것 5가지 [ 금팔때 시세 제대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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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는 방법의 모든것

실물재태크를 위해서는 금, 은재태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금은 굉장히 값어치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 금 팔때 꼭알아야 하는 5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금판매 기준 시세를 알아야 합니다. 금판매시에 각 금은방 또는 금거래소 등에 붙어있는 금매입 시세라는 것은 골드바, 순금 같은 가공이 필요없는 금을 매입할때 말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골드바와 금반지 판매 차이를 설명드리자면 금이빨, 금반지, 금목걸이, 금팔찌 등은 정제비가 개당 몇 천원 정도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반지와 팔찌 등에서는 가공비용이 서로 다르기에 몇 천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골드바는 금은방 또는 한국 금거래소에 명시되어있는 매입 가격 그대로 받게 된다고 합니다.

금파는방법

세번째 한국금래소와 금은방 금 판매의 차이점으로는 금은방에선 금 판매시에 가게에 붙어있는 시세로 매입을 합니다. 금반지 또는 금목걸이 등은 가공비로 몇천원 정도의 비용이 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금거래소는 대리점이 전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의 실시간 시세 그대로 금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금반지, 금팔찌 등은 가공비용이 다소 소요된다고 합니다.

네번째 금판매할때 확인 절차에 대한 차이를 말하면 금을 판매하게 될 때 몇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14K, 18K 등의 경우는 함량 검사를 진행합니다. 귀걸이 같은 작은 금속들은 시약 등을 발라 체크를 하게 되고 금의 중량을 재봅니다. 금거래는 정부 기관에 모두 보고를 하기에 신분증 확인, 서류 및 복사 등의 확인 업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팔찌 등을 제거하는 정제시간이나 서류작성 때문에 최소 10분 ~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한국금거래소

다섯번째 금 판매할때 현금 지급 유무로 3 ~ 4돈 이상은 즉시 현금 100만원 이상의 금액은 계좌이체로 지불을 받게 되는데 한국금거래소의 대리점에서는 고객에게 서류를 받아 본사에 입금을 해야 고객의 계좌로 금액을 입금 받게 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금시세를 보는 것은 한국금거래소에서 보는 것 보다 네이버에서 금시세를 검색하여 금 1G당 시세, 금 1돈당 시세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이때 금시세 10년치 기준표를 확인합니다. 금시세가 한참 올랐을 때 팔면되는데 금은방에가서 금을 파는 것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시세보다 한참 못미치게 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금거래소에서 정확한 시세를 확인하고 파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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