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쇼핑에 대한 소비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소득에 대한 문제도 있으며, 매장방문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구매에 대한 소비를 늘리면서 중고제품을 개인이 판매 한다던지 또는 나눔을 하는등의 소비습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중고거래 사이트 및 앱 종류에 대하여 추천 드리면서 해당 사이트 및 앱의 사용법과 판매상점 개설 방법까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 및 앱 종류는? ( 판매상점 )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사이트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공구마켓, 미스할인, 헬로마켓 등] 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용률 순위에서는 당근마켓 이용자수, 실행횟수, 이용시간, 이용횟수, 설치대비 이용률 모두 부동의 1위 입니다. 그러나 바짝 뒤쫒아가는 어플인 번개장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3곳을 비교해보면서 짧은 이용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당근마켓 : 2015년도 출시 연간거래액 약 7천억원 이용 특징 ( 동네 지역기반 직거래, 중개 수수료0원, 지역 커뮤니티플랫폼 활용) 월간 이용자 약 1천만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어플 및 사이트 중에서 가장 핫한 플랫폼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기반이기에 지역주민 소통관련하여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중고나라 : 2016년에 앱이 출시 되었고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로 더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왔습니다. 연간 거래액으로는 약 4조원 정도가 거래되며 네이버 카페 회원수로는 약 2500만명정도가 됩니다. 또 이 카페에서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판매 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 번개장터 : 2010년에 앱이 출시 되었고 연간거래액은 약 1조원 정도의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초 중고 거래앱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용자는 1020 사용자들의 비율이 다소 많았습니다. 또 번개장터의 월 활동이용자수는 440만명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마켓 판매상점 이용 가능 여부 : 당근마켓의 경우 가입 후 개인 계정으로 판매상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업체 및 개인이 다양한 상품을 중고 형식으로 지역기반 판매가 원할하게 진행이 되었으나 무분별한 홍보로 인하여 현재는 업체의 판매 형식이 안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점점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한때 중고거래에서는 최고의 카페 였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이용중에 있으며, 회원가입 후 일정 부분 활동하면 판매 상점을 운영이 가능합니다. 개인 회원또한 물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번개장터는 가입 후 판매상점을 오픈하여 업체 제품 판매 방식으로 또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운영정책에 기반되는 행동을 하면 또는 다량의 신고가 접수되면 바로 이용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