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하기 좋은곳은 어디?
이제 여행을 떠나볼때가 다가온듯 합니다. 코로나로 가지 못하던 여행을 이제는 마음껏 즐겨볼 수 있는 곳들은 어디어디가 있을까? 6월 여행하기 좋은곳들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순천입니다. 전라남도의 순천에는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순천에서 진행된 드라마세트장,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등 다양한 곳들이 있고 순천의 해수욕장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6월 여행은 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눈이 정화될 수 있는 순천여행도 좋을듯 합니다.
6월은 꽃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나보면 좋을듯 합니다. 또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6월 9일 ~ 7월8일까지 진행되는 수국전시회가 진행되는데 이 전시회에서는 넓은잎수국, 떡갈잎수국, 나무수국, 미국, 수국, 산수국 등 5가지의 계열별 수국들이 약 180여 품종들이 전시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여행하기 좋은곳 일듯 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강원도에 있는 전나무 숲 오솔길 평창 오대산도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계곡을 즐기며 여행하기 좋은곳 일듯 합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면 마음의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경주에 있는 파도소리길 이곳은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걷다보면 잡스런 생각들을 떨쳐버리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파도소리길을 걷다보면 경주의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는데 주상절리는 10km가 넘는 정교한 돌기둥이 분포되있으며 주름치마, 부채꼴, 꽃봉오리 등의 다양한 돌 모형들을 볼 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도 있지만 포토존으로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걷다보면 출렁다리도 있으니 꼭 한번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에는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에도 멋진 산속의 숲길이 있는데요 부산 기장 아홉산숲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09 ~ 18시까지만 운영이 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이 휴무입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5천원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곳 숲길을 걷다보면 약 1시간 30분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일반 사유림으로 400년 가까이 출입제한이 되어있었으나 2015년 부터 개방이 되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 간다고 합니다. 코스로는 금강소나무숲 -> 1대숲 -> 2대숲 -> 관미헌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걷다보면 길게 뻗어 있는 대나무들의 사이로 하늘을 한번보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더킹, 군도, 협녀, 대호]를 촬영한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상주라는 곳입니다. 상주를 가면 가장 먼저 상주 경천섬을 들려봐야 합니다. 낙동강 상주 보 상류에 위치해 있고 약 6만평 이상의 크기로 낙동강 중앙에 있는 하중도 입니다. 하중도를 설명하면 하천의 유속이 느려지며 모레와 자갈들이 퇴적되고 그 퇴절물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하천에 섬처럼 이룬 지형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어느 지역이나 강에 위치해 있는 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주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는 상주 경천섬은 이곳에 낙 강요라는 경천섬으로 가는 다리인데 낙동강을 지나가는 다리라서 낙 강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고 이곳의 전망대에서 보는 경천섬은 절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천대를 꼭 가보셔야 합니다. 이곳은 상주에 있는 대표 국민관광지로 다양한 코스의 숲길들이 조성되어있습니다. 낙동강 1300리 물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이색 조각 공원 여러 종류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조각들을 볼 수도 있고 황토길도 있으며 소나무가 줄지어있는 산림욕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드라마 촬영지도 있기에 6월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고 여행 가볼만한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는 다낭이나, 캐나다 정도를 추천해볼만 합니다. 그외의 해외 여행 가볼만한곳들도 있으나 6월이 되면 나라별 온도 차이가 매우 심해서 고생할 수도 있으니 꼭 날씨 체크를 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