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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올때 데이트 코스 좋은곳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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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는 어디 나가기도 싫기도 합니다. 그래도 연인, 썸남, 썸녀와 같이 있고 싶은건 어쩔 수 없기에 비올때 최대한 센스 있어보이면서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비오는날 데이트 어디가 좋은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비오는날은 어떤 지역을 말하던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올때 데이트 코스

 

 

비올때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일단 비를 싫어하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오는날의 강수량을 체크해야 합니다. 이슬비 같이 온다면 그 빗소리를 듣는게 감성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풍같이 비가 엄청 온다면 감성은 커녕 그냥 분위기 다깨고 찝찝하고 말그대로 쫑난다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일단 비오는날에 최고의 장소들로는 실내입니다. 실내중에서도 카페만 가는 것은 그냥 쏘쏘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두막같이 비를 막아주지만 빗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또 실내에서도 식물농장 같은 곳의 투명유리로 만들어진 실내장소들은 최고의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이유는 비가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와 비가내리는 밖을 볼 수 있는 감성적인 요소 입니다.

 

비오는날 데이트 장소

 

그래서 비올때 데이트 장소들로 비가 너무 많이 올때는 [아쿠아리움, 연극이나 공연,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전시관, 마사지샵, 그리고 실내포차나 비오는 밖을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또는 레스토랑이 좋습니다.] 비가 많이 안내리고 가랑비 오듯 오는 상황이라면 [드라이브를 가거나, 우산을 같이 쓰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을 걷는다던지, 이색카페를 간다던지]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볼링장이나 서점등에서 같이 보낼 수도 있지만 그건 평상시에도 갈 수 있기에 비올때 좀더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이 어떨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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