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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 보드카(Beluga vodka) 먹는법 (음료 종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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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나갓을 때 또는 국내에서 친구들과 잠깐 파티 할 때 먹는 보드카 안먹어 보신분을 없을 겁니다. 국내 소주의 도수는 30도인데 벨루카 보드카(Beluga vodka) 같은 경우는 도수가 40도 입니다. 소주의 2배 가량 독한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벨루가는 무슨 뜻이며 벨루가 보드카 먹는법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벨루가란?

벨루가는 철갑상어의 한종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 캐비어가 3대 진미라고 꼽히는 만큼 철갑상어인 벨루가의 알은 고가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벨루가라는 고급이미지를 활용하여 프리미엄 보드카로 만든것이 벨루가 보드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벨루가(Beluga) 보드카는 보리를 발효시켜 오랜기간 숙성을 거쳐서 만들어진 주류로써 100% 향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맛의 깊이가 깊다고 할 수 있는 보드카 입니다. 그래서 벨루가 보드카는 러시아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보드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벨루가 보드카(Beluga vodka) 먹는법 및 벨루가 보드카 가격은?

보드카를 제대로 즐겨 먹는 방법으로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스트레이트로 먹는 방법과 다양한 음료를 섞어서 칵테일 처럼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먹는 다면 얼금과 섞어서 온더락으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도수가 높기에 그냥 먹는다면 목만 아프고 음미하면서 즐기는 맛이 없습니다.]

[칵테일로 먹는 방법은 많은 칵테일을 만들 때 보드카는 필수 입니다. 그래서 코코넛, 파인애플, 바나나 또는 주스, 토니워터 등을 적정 비율로 넣어서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율은 본인 입맛 기호에 따라서 섞어 마시면 좋습니다.]

보드카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칵테일 종류로는 (준벅, 코스모폴리탄, 모히또, 프렌치75 등이 있습니다.) 이 칵테일 만드는 부수적인 종류로는 레몬시럽, 딸기시럽, 레몬, 소주, 사이다 등을 자유롭게 넣어서 먹으면 부드러운 맛, 강한맛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칵테일로 만들어 먹을 때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먹기도 한다 합니다. 그런데 스크류 드라이버의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벨루가 보드카 가격 : 벨루가 보드카는 노블라인, 골드라인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벨루가 보드카 노블라인(Beluga Vodka Nobline) 는 7만원 ~ 8만원, 또는 9만원 ~ 10만원 선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벨루가 보드카 골드라인(Beluga Vodka Goldline) 는 노블라인의 가격에서 3배 이상 높은가격인 35만원 ~ 40만원 선으로 가격이 측정되어있다고 합니다. 또 용량은 700ml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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