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시대로 바껴가면서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육아돌보미 같은 서비스 입니다. 특히 돌봄서비스가 국가 지원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솔직히 많은 가구들이 그 혜택을 전부 받지는 못하는것 뿐이 아닌 믿고 맏길 수 있는 맘시터 구인구직를 구하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 육아, 노인 등 돌봄 및 복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이용하기 아주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어플 및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맘시터라는 사이트에 대하여 이용방법과 고객센터 및 다양한 후기들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맘시터 구인구직 고객센터 및 이용권 사용방법 ( 후기 )
맘시터는 부모회원과 시터회원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맘시터는 아이돌보미서비스, 베이비시터, 등하원도우미, 육아도우미, 아기돌보미, 산후도우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맘시터를 이용하는 부모회원은 40만명을 넘었고, 시터회원의 지원은 14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도 해당 앱을 이용해보면서 다양한 느낀점과 주변 여러 후기들을 종합해본 결과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일단 맘시터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833-6331 번으로 나와있습니다. 그외에 문의 하는 방법은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또는 모바일 앱의 이메일 문의를 통해서만 문의 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일반적인 평일 09 ~ 18시 까지인듯 합니다. 그리고 맘시는 초반 무료로 이용을 해오다가 서비스가 다소 변하면서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지만 해당 서비스로 이득 보는 것들도 있기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권 구매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맘시터 회원가입 후에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맘시터를 고용하게 될 때 시터님에게 대화 신청을 통해서 어떤 분인지 먼저 확인해보고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터 구인명단에서 원하는 시터에게 신청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하루 5회까지 가능합니다. 시터가 수락하면 채팅 및 연락처를 확인해서 연락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터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경력도 중요하지만 자격증 관련으로 있다면 꼭 넣어주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서비스 플랫폼이 약간의 폐쇄형인 부분도 있기에 혹여나 한번의 실수가 해당 앱 서비스를 평생 이용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맘시터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 시터 구인에서도 신뢰가 없어 신고를 당한다면 경고등의 처리를 받고 탈퇴 처리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맘회원 분들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연락 안하고 싶은거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터 회원은 많고 맘회원들은 시터회원들에 비하여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터 회원권(이용권)을 구매하면 구직 게시판에 지원할 수 있는 월 횟수가 정해 집니다.
1일 1회의 지원가능한 베이직 / 1일 10회 지원할 수 있는 프리미엄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맘시터 후기로는 맘회원들 중에서는 맘시터 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있기는 하지만 업데이트 후 다소 불편한점들이 있다는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물론 업데이트 하면서 좋아진다는 이야기들도 있기는 합니다. 시터들 입장에서는 지원에 대한 횟수를 줄여 버린 부분이 불만이라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맘시터 고객센터 관련하여 좀더 상세히 확인해보실 분들은 (링크)를 통해서 내용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시터 분들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