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및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서 저소득층이 다소 많아진것이 사살입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경제적 이익을 보신분들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모님이 직장을 잃어 버렸다던지 본인이 직장을 잃어 버렸다던지 많은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지원제도에 대하여 꼼곰하게 확인하신 다음에 꼭 지원혜택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주거급여, 교육급여, 장제급여 부터 4차재난지원금에 대한 세분화 부분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소득층 "주거,교육,장제급여 정리 및 4차재난지원금 정리"
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실제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고, 교육급여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적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또 장제급여는 해당 수급자가 사망하였을 때 장제조치를 행해서 필요한 금품지급을 하는 서비스 입니다. 저소득층 주거급여의 지원대상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었고 중위소득의 약 44%에서 45%로 확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주거비 부담수준에 따라서 지급액이 현실화되었다고 합니다. 신청대상으로는 신청가구에서 소득, 재산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는데 기준 중위소득 45% 즉 4인기준으로 219만원 이하의 가구입니다. (자세한 부분 이미지참조) 지원절차는 신청접수 후 소득 재산조사 그리고 주택조사, 보장결정 후에 급여지급이 됩니다. 저소득층 주거급여의 개편제도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세한 신청방법도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소득층 교육급여의 지원대상으로는 초,중,고,특수학교의 입학 및 재학 중인 생계의료주거 교육급여 수급 대상자입니다. 해당 수급자들에게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교육급여 같은 경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소득인정액은 중위 소득 50% 이하 금액입니다. 지원제외대상은 의료급여특례가구 중에서 특례수급자로 지정되지 아니한 다른 가구원들은 교육급여를 지급하지 않게 됩니다. 저소득층 교육급여 자세한 지원내용 금액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신청을 통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인은 본인 또는 친족, 관계인,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가까운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사회보장급여제공 신청서, 통장사본, 전월세계약서, 사용대차 확인서, 부채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서류에 대한 내용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구상황 카테고리 > 저소득층 카테고리 > 교육급여(맞춤형) 에서 온라인신청 ]을 눌러 주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소득층 장제급여는 교육급여만 받는 수급자는 급여대상이 아닙니다. 특례수급자는 구저급여 수급자인 경우만 지급이 가능하며 의사자에 대한 장제급여 신청기간은 의사자 인정일로부터 3년이내로 제한이 있습니다. 지원내용은 수급자 사망하였을 때 장제를 실제로 행하는 자에게 80만원 지급해줍니다. 사체의 검안, 운반, 화장, 매장과 같은 부분을 치러야 할 때 금품 지급이 됩니다. 장제급여는 신청일로부터 4일이내 신청하여 처리되며 7일 이내 통장으로 현금지급이 됩니다. 신청방법은 담당공무원에게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며 온라인으로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사망자가 주민등록상 가구원이어야 가능합니다.
현재 4차재난지원금에서 저소득층 또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피해본 대상들에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소득층 대학생 특별근로장학금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학부모가 코로나로 인하여 실직, 폐업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그에 대한 장학금이 5개월동안 50만원씩 1만명의 대학생들에게 각 25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선발 조건은 부모님 퇴직, 폐업했다고 입증할만한 서류가 필요하며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이어야 합니다. 도 C학점 이상 취득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이며 5월 중순쯤에 지급된다고 합니다. 잘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