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병원을 가는일이 없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 된다면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들이 있습니다. 그 준비물들은 필수 준비물들이 있고 어떻게 다치고 얼마나 입원하느냐에 따른 준비물이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준비물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병원 입원시 준비물 "필수, 부수적인" (아기입원)
병원 입원할 때는 생활할때 필요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수건, 세면, 양치도구, 슬리퍼, 음료, 물병, 빨대, 종이컵, 생수, 신분증, 물티슈, 티슈, 보호자용 담요, 심심함 달랠것들]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그외의 부수적인 준비물들로는 [외출복, 외출용품, 속옷, 휴대폰보조배터리 등] 종류별로 필요하지만 부수적인 것들은 솔직히 입원기간이 얼마나 되는냐에 따라서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여성과 남성에 따라서 병원 입원시 필수 준비물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원하고 퇴원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은 [진료비영수증, 지니료비 세부내역서, 진단서(질병분류코드 기입), 입퇴원확인서 등]이 꼭 필요합니다. 이유는 보험금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들입니다. 그리고 해당 서류들은 직장인이라면 또는 어떤 단체에 등 다양한 상황에 꼭 필요한 서류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오랜기간 입원을 하게 될 때는 다양한 먹거리들도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나오는 밥도 있지만 굉장히 맹맹한 밥들이기에 그것만으로 부족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참고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 유아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정말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몇살이냐에 따라 다른 부분도 있긴 합니다.
유아(아기)가 병원 입원시 준비물로는 [보호자이불, 아기이불, 아기인형, 칫솔, 치약, 세안제, 샴프, 바디워시, 로션, 수건, 물티슈, 아기장난감, 병원용 슬리퍼, 퇴원할 대 입을 옷] 이정도의 물품들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이 물품만 챙겨야 하는 것이 아닌 보호자 물품들까지 같이 챙겨야 해서 짐이 두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