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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되는법 및 연봉과 현재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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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란? 하는일은?

현재는 콘텐츠 시장의 부흥입니다. 그 중에 작사가라는 직종이 있습니다. 작사가는 음악의 흐름을 결정짓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음악의 장르가 결정되고 그 곡의 감성적인 가사를 집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즐겨듣는 대중음악, 클래식 그외에도 동요, 종교음악, 애니메이션음악 등 모든 음악들의 감성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사가

 

 

작사가되는법과 연봉은?

위에 설명드린것과 같이 작사가는 한곡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가사를 만드는 사람이기에 감성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문법에 대한 능력도 뛰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작사가가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공모전, 주변작곡가와의 협연, 작사 아카데미등록]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작사가는 딱히 학력 이런 부분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바로 가사에 대한 연결과 문맥 듣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가사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곡을 작사해보는 것도 좋지만 작사 아카데미 같은 곳에 등록하여 중급, 상금, 고급반에서 배워 작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 작사가가 되면 연봉은 저작권료로만 해도 엄청난 금액을 벌게 됩니다. 물론 해당 곡의 유명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음원차트에서 1위를 했던곡이라면 억대가 될 수도 있고 몇천만원의 연봉이 될 수도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곡이라면 커피한잔 또는 껌하나도 못사먹을 수도 있는 연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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