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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우울할때 보이는 행동 5가지는? 및 대처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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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우울할때 보이는 행동들

강아지는 감정에 매우 충실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혼이나거나 사랑을 못받게 될 때 또는 집에 혼자있을때 우울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할때 보이는 행동으로는 [첫번째 발을 계혹 핥는다. 주인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강아지는 발을 계속 핥는 다고 합니다. 핥으면서 감정을 진정시키는 것입니다. 발을 계속 핥게 되면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어서 이것을 일종의 자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 [두번째 등을 굽힙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고 우울하면 고개를 떨구고 몸이 전반적으로 쳐지게 됩니다. 강아지 역시 우울하게 되면 등을 구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눈을 치켜뜨면서 주인을 바라봅니다. 혼나고 나서 이런 행동을 많이 하는데 강아지가 주인을 볼때 화가 많이 났나봐 무서워요 라는 생각으로 쳐다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우울할때

 

 

[네번째 식용증가와 감소를 반복합니다. 우울하면 식욕이 떨어지거나 증가하게 됩니다.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외롭거나 우울하게 되면 해당 증상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 무기력해 지기도 합니다. 평상시 굉장히 좋아하던 산책이나 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반응이 없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심히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강아지 우울할때의 대처방법으로는 기쁨을 표현하면서 보상을 주면 됩니다, 새친구를 만들어서 사회성을 길르게 하고 만들어주면 됩니다, 더욱 관시을 주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반복하고 사랑해 주면 됩니다. 강아지는 주인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동물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자기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인가 하며 굉장히 슬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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