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별지원금 100만원 [버스기사]
코로나로 인해서 버스터미널들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비니다. 그로인해서 버스기사님들의 생계에 엄청난 타격을 받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버스기사 코로나 특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어떻게 받고 어떤 사이트고 준비물은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특별지원금은 국토교통부에서 이달 말부터 지급이 될 계획이라고 하니 버스기사님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버스기사 특별지원금 신청방법 3월 4일부터 각 지자체의 누리집 홈페이지[참고링크]에서 동시에 공고 됩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해서 60일 이상 근속 중인 비공영제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 기사님들 입니다. [지원금액은?] 코로나19 때문에 소득 감소를 증빙한 경우에 1인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인원들로는 비공영제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공항버스 기사 및 전세버스 기사님들로 8만 6천명입니다. 또 정부에서 현재 어려움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여 추경에 포함된 1인당 100만원 지원금 외에도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신청방법] 지원 대상인 버스기사님은 3월 14 ~ 18일기간 중에 지자체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 또는 회사를 통하여 제출 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를 작성시 본인의 근속 요건(60일)과 소득감소 요건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들을 꼭 갖추어서 제출해야 합니다. 소득증명을 할 수 있는 [참고링크]를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버스기사 특별지원금의 절차는 [지원기준 공고(지차체) > 매출 및 소득감소 증빙자료를 제출합니다. ( 회사/버스기사지자체 ) > 지원요건 체크 후 대상여부를 통보 (지자체에서 회사 또는 버스기사에게) > 지원금 신청(회사 또는 버스기사가 지자체에게) > 지원금을 지급(지자체에서 버스기사에게 다이렉트)] 지원을 하게 됩니다. 꼭 참고하시고 3월 말부터 순차적 지원금을 지급이 된다고 하니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