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 키우는 방법은?
글솜씨가 좋다와 같은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과를 나왔거나 현재 작가로 활동중인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문장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술, 글속의 설득력, 흡입력 등은 훈련을 통해서 키워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장력을 키우는 방법 10가지를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흡입시키는 문장력 키우는 10가지 방법
첫번째 어휘력, 표현술을 늘려야 한다. 글을 읽다 눈이 뻔쩍하고 띄는 낱말이나 재미있고 희한한 표현들을 꼭 체크해둡니다. 또 글을 쓰는중에 막힐때가 있는데 이것은 꿈에서도 물고늘어지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감동할 만한 표현을 찾는다. 두번째 메모하는 습관으로 메모는 글솜씨를 향상시키는 보증수표 이다. 명작이라는 뒤안길에는 꼭 메모의 광주리가 있습니다. 메모는 작문의 첫 관문이라하는 글감을 찾아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생활 주변을 보면 모든것들이 메모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메모는 번뜩이는 순간적인 영감들을 붙잡아 줍니다. 세번째 애매한 말들은 사전을 뒤져서 씁니다. 문장을 사용할때 애매한 문장보다는 정확한 문장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정확한 문장은 정확한 언어에서 오게 됩니다. 사전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인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낱말의 사전적 의미보다는 문맥적 의미에 유의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써먹을 말이라면 꼭 밑줄쫙을 치거나 따로 노트를 만들어두어야 합니다.
네번째 모범이 될만한 글들이나 신문, 칼럼들은 신중하게 읽어줍니다. 좋은 글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글들의 장점을 분석하고 그 부분을 모방해야 합니다. 또 참신한 주제나 인상적인 화제, 변화있는 구성, 운치있는 표현들은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표현술에 유의하면서 읽어주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글을 쓰고서 고쳐보는 것이 작문의 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뜸을 들이면서 되릭어주어야 합니다. 또 장소를 달리하여 읽어주어야 합니다. 또 가능하다면 제3자한테 잃혀 보아야 합니다. 여섯번째 설득의 기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구성해주어야 합니다. 쉽게 묻어갈 어휘들이나 표현을 써주어야 합니다. 또 튼실하면서 구체적인 화제 즉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구체적 실례를 머리에 그리면서 사용합니다. 독자들은 구체적인 경험 또는 실례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 내용은 임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여기서 독특한 경험들은 재미있는 화제로 독자들에게 오래 기억됩니다. 여덞번째 소리내서 읽고 써줍니다. 산문에도 가락과 호흡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읽히게 써야 합니다. 또 음독하면 자기의 글들을 독자의 위치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번 음독을 하면 내용들에서 편협된다던지 자기만족에 치우친 점을 반드시 발견하게 됩니다. 아홉번째 시간을 정해서 써보아야 합니다. 집중력을 발휘하여 써보아야 합니다. 숙달하면 논술시험에서 크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 속도에서는 가치있는 것들입니다. 몰아붙여 쓰기에 술달이 되면 글쓰기의 순서 요령이 모에 배어서 글 쓰기가 굉장히 편해 집니다. 열번째 참고가 될법한 책들을 꼭 세권을 사야 합니다. 내가 필요하다 생기는 곳은 카드, 노트등에 붙여서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