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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사랑에 빠질때 유형과 행동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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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질때의 MBTI

[ENFP 상대가 고백할 수 있게 꼬시는 유형, 짝사랑을 즐기기도하고, 금사빠인데 전부 진심이다] [ENTP 금사빠금사식 이고, 차여도 쿨하게 넘긴다, 좋아한다면 절대 노빠꾸하는 스타일] [ENTJ 눈높은 유형, 먼저 연락을 자주한다, 진짜 좋아한다면 쟁취해버리는 스타일] [ENFJ 진짜 맘에 든다면 물불 안가리게 된다, 너무 적극적이라서 부담이 된다, 맘에 안든다면 선을 그어버린다] [INFP 가능성이 없다면 혼자서 정리함, 감정을 걱정하고 의심한다, 티는 안내도 온몸에서 벌써 티가나는 스타일] [INTP 금사식이고, 연락하기 귀찮아한다, 제대로 빠진적이 없음] [INTJ 사귀는 목적이 아니고 마음을 아리기 위해서 고백부터, 좋아하는 마음을 마구 즐기는 스타일] [INFJ 무서워서 고백을 못한다, 본인이 제일좋음, 상대가 좋아해야 고백하는 스타일]

 

MBTI 사랑에빠지다

 

 

[ISFP 티는 안내고 좋아하다가 말아버림, 남들이 보면 싫어하는 줄암, 쌍방인거 같다면 티를 막내는 스타일] [ISTP 자기관리를 열심히한다, 신중하게 다가간다, 좋아하는거는 안들키는 스타일] [ISTJ 자존심이 쎄서 관심이 없는척한다, 고백도 먼저 잘 안함, 아주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는 스타일] [ISFJ 시야에 들려고 노력을 매우함, 상대가 다가온다면 철벽을 보인다, 좋아하는지 헷갈리게 함] [ESFP 좋다면 대놓고 꼬신다, 충동적으로 고백을 한다, 혼자서 상상하는 스타일] [ESTP 티도 못내면서 말도 못검, 고백을 절대 안함,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스타일] [ESTJ 주변에 말을 잘 안함, 상대하고 잘 맞는다면 바로 고백,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 호감이 있음] [ESFJ 눈치를 많이 봄, 서로 호감이라면 선고백, 타이밍 놓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겉은 세보이지만 속은 여리다면 TJ경우가 많으며, 무심해보이는데 실로도 그렇다면 거의 TP입니다. 또 밝아보이는데 사실은 여리다면 거의 FP이고, 밝고 부족한것도 없어보이지만 마음이 여리다면 거의 F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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