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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법과 대처법 및 응급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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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총정리

여름철에 가장 조심해야 되는 것이 식중독입니다. 물론 식중독은 여름에만 조심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4계절 내내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문제가 생기는 계절이 여름철이라고 할 수 있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하는법과 대처법 및 응급처치 그리고 그 원인들과 증상에 대해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식중독과 그 원인은? 음식섭취로 생기는 문제가 식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식중독은 닭고기와 오리 같은 가금육, 소고기, 달걀, 우유등의 살모넬라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식품들이 조리 과정 중에 도마, 칼, 주방기구 등에 의하여 교차오염으로 발생되는 경우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어패류에 붙어서 번식하며 생선류나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생으로 섭취하게 될 때 주로 발생하기도 한다 합니다. 식중독ㅇㄴ 건강한 사람이라면 5 ~ 6이 정도 평균적으로 지나면 회복이되나 당뇨병, 알콜중독자,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수 있어서 어패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증상은? 살모넬라 감염 증상으로는 [설사, 고열, 복통]이 오래 지속된다던지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고령자들 또는 HIV감염자 등의 중증 환자들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중독이 결렸다면 꼭 병원에 찾아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 황색 포도상구균 증상으로는 잠복기간이 잛은 것이 특징이고 식사 후에 1 ~ 6시간 이후에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어지러움, 위경련, 구토, 미열, 설사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합니다. 또 비브리오균증상으로는 식사 후 4시간 ~ 96시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들이 보이고 대장염으로 이어지게 될 경우에 이질과 비슷한 변에 피나 점액질이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식중독 증상과 원인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은? [손씻기(식사전, 음식전, 외출후, 화장실다녀온후), 날음식 먹지 않기, 해산물 익혀 먹기, 채소나 과일은 식초 식재료 소독액등에 5분이상 담근후 물에 깨끗히 씻어 섭취, 음식 익혀먹기(육류는 75도, 어패류는85도 1분이상 익히기), 물 끓여먹기 또는 정수기 이용하기, 조리음식 실온 보관, 음식 섞어 보관하지 않기, 식재료 조리도구 달리하기, 조리된 음식 다시 먹을 때 재가열하기, 손상처시 어패류 및 육류 만지지 않기, 음식 덜어서 먹기 등] 꼭 지켜야하는 식중독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대처방법

 

 

마지막으로 식중독에 결렸을때는 구토 설사등으로 수분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분섭취나 전해질 공급이 필요하기에 이온음료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심하지 않다면 꼭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들은 빼고 쌀죽이나 미음 같은 담백하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보리차나 숭늉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응급처치 할떄 피해야 하는 것은 과일, 주수, 우유, 지사제, 항구토제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병.의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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