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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되는법과 하는일 및 연봉(월급)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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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의 모든것

전 정권에서의 외교부장관을 보면서 외교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정권의 외교부장관으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있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 실력과 인맥동원 그리고 언어구사력으로 많은 나라들의 외교관에 대한 귀감이되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외교부장관 휘하로 일을 하는 외교관이 되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외교부장관 또한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외교관의 역할과 외교관에 대한 존경어린 시선으로 외교관 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시거나 하는일은 무엇이 있고 외교관의 연봉(월급)은 얼마나 받는 것일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외교관 되는법

 

 

외교관은 자국을 대표해서 타 국가에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외교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즉 나라간의 소통과 화합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무역협력 등 나라간의 다양한 문제를 진행하는 사람이기에 그에 따른 언어적 소통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사회적, 문화적, 무역, 역사 등 다양한 문제에서 판단력과 통찰력, 판단, 관찰, 봉사에 대한 것들이 요구되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는 업무에서는 외국에 거주중인 자국민들에 대한 보호 또는 타국에 여행을 간 자국민들에 대한 보호 이외로 온.오프라인으로 외국에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업무 타국의 대통령등이 외국 국빈으로 우리나라 방문할때 진행하는 여러 행사들을 원할하게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고 그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외교관 하는일은?

 

과거엔 외무고시를 통하여 외교관 선발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부터는 국립외교관 선발시험을 통하여 후보자를 선발하며 1년동안의 국립외교원에서 실무 위주의 집중교육을 통하여 최종 선발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1년 부터 일반외교, 단일분야로만 선발을 하며 나머지 분야로는 민간경력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교관 응시접수를 위해서는 한국사, 영어, 제2외국어시험에서 일정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고 적성평가시험을 응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1차시험 학격후 2차시험으로 전공평가시험과 학제 통합 논술시험을 본 후에 합격하여 3차시험을 응시 그리고 최종 합격 진행 후 후보자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서 1년 교육을 받은 다음 최종선발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교관 되는법으로는 7급 외무영사직을 통해서 할수도 있다 합니다. 해외파견시에 5급은 2등서기관으로 7급은 3등서기관으로 근무하게 된다고 합니다.

 

외교관 연봉은?(월급)

 

 

외교관이 될 떄는 여러 직급으로 나뉘게 돕니다. 영사, 3등서기관, 1등서기관, 2등서기관, 참사관, 공사, 총영사, 대사가 있습니다. 영사는 외국에서 자국의 국민을 보호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3등서기관은 7급 외무영사진에 합격하고 외교부 소속으로써 10년정도 근무하고 2등서기관으로 승진을 한다고 합니다. 1등과 2등 서기관은 후보자 선발 시험을 통하여 최종 선발된 다음에 근무를 진행하고 참사관 같은 경우 외교부의 국장 ~ 과장급이 외국에서 근무할때의 직급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공사는 대사보다 한단계 낮은 직급의 업무 입니다. 총영사는 대사급과 공사급이 있으며 대사는 가장 높은 외교관의 직급이락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관은 공무원이기에 호봉제라고 할 수 있고 평균적 외교관 연봉으로는 초임으로 3천만원 ~ 6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수당에 따른 차이가 있고 어떤 외교관이냐 등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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