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감응신호에 대하여
운전하면서 꼭 지켜야되는 안전 표지판들이 있습니다. 운전 하는 사람들은 교통안내 표지판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한데 이것을 잘 못지키는 경우들도 종종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의 한적한 곳에서 운전을 하면 더욱 지키기 어려울 때도 있고 또 시내에서는 잘보지 못하던 표지판들을 보게되는데 이때 좌회전을 할 때 필요한 감응신호 이것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좌회전 감응신호는 한적한 도로에만 유동적 시행되고 있는 교통법입니다. 신호등에 인공지능 카메라를 설치하여 도로 바닥에 센서를 이식하는 등의 서로의 통신을 통하여 신호가 바뀌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주도로 통행 신호를 우선 부여하고 좌회전 차량을 감지한 경우 신호를 부여하는 신호체계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서 소통상황의개선 그리고 신호위반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는 안전 및 여러가지 이유로 설치하기 힘드나 한적한 도로에서는 많이 시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좌회전 감응신호 위반시 벌금은? 좌회전 감응신호는 비보호 좌회전과는 다른 교통신호로 센서에 의하여 신호가 별도로 주어져서 신호우선권이 있기에 통화 할때 좌회전 신호가 떨어지지 않고 진행하게 된다면 명백한 신호위반으로써 차종별 과태료, 벌점, 벌금이 부과되게 됩니다. 특히나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이라면 2배가 더 가산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승용차는 범칙금 6만원 과태료 7만원 벌점 15점 / 승합차는 범칙금 7만원 과태료 8만원 벌점 15점 / 이륜차는 범칙금 4만원 과태료 5만원] 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 우회전 핵심내용 3가지로 비보호 좌회전, 감응신호 차이점으로는 설명드리겠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이는 직진신호시에 마주오는 차량을 확인하고 그 후에 좌회전이 가능합니다. 단! 사고가 났을 때는 보호받지 못하고 적색불일때 좌회전을 한다면 신호위반에 해당하게 됩니다. 좌회전 감응신호 좌회전 신호로 바뀐 다음 좌회전이 가능하고 직진신호가 파란색인 상황에서는 마주오는 차량이 없어서 좌회전을 하면 무조건 신호위반에 해당되게 됩니다. 감응신호와 비보호 좌회전을 동시? 이 두가지 요건이 전부 해당되면 직진신호가 파란색일때 좌회전이 가능하나 마주오는 차량을 잘살펴야 합니다. 이때는 신호위반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감지선에 위치해 있다면 별도의 좌회전 신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과실비율 산정기준은 어떻게 되나?? 그리고 감응신호 통과방법은? 도로에 횐색 또는 청색으로 구역이 그어져 있습니다. 이 정지선을 넘거나 감지 구역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다도록 한다면 반응하지 않아서 정말 막연히 기다릴 수 있다는 것 운전자분들이 감응신호기가 고장났다고 판단하여 신호위반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때 비보호 좌회전 처럼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면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정확한 구역안에 차량을 진입하고 대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