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과 엠버서더 뜻은?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해졌습니다. 온라인의 파급력이 강해진 만큼 각광받는 것은 셀럽 및 엠버서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셀럽과 엠버서더의 뜻과 의미는 어떤것일까요? 셀럽(Celebrity)은 라는 뜻으로 유명인이라는 줄임말입니다. 즉 특정 부분에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특정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연예계에 나오는 스타, 연예인, 배우들을 지칭하였지만 현재는 그들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인터넷) 방송을 하는 bj들 또는 유튜버들이 셀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는 1인개인방송이라는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 유튜버들은 50만 ~ 몇백만까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50만이라는 숫자가 아닌 많은 유튜버들도 영향력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한 도시의 인구보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엠버서더는 사전적 의미로는 대사라고 하는데 이것은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활동을 하는 사람을 대사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유튜버나 인기bj같은 경우 이미 해외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즐겨보는 크리에이터들입니다. 즉 셀럽들입니다. 그리고 엠버서더는 마케팅쪽으로 사용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브랜드, 회사의 대표, 모델인, 홍보대사를 의미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셀럽은 대중들의 트랜드와 유행을 이끄는 유명인 이라고 할 수 있고, 엠버서더는 특정 홍보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셀럽이 엠버서더가 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인플루언서와 트랜드세터의 의미는?
위에 설명드린 셀럽 유명인사 및 유명인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런사람들을 또다른 마케팅 용어로 인플루언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 역시 sns에서 팔로워가 많은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트렌드 세터는 유행의 선도자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셀럽 및 엠버서더,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로 인하여 패션, 음식, 지역 등 다양한 아이템과 직업, 문화 등 모든것들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사람들을 트렌드 세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트렌드세터들의 활동으로 인한 다양한 문화적인 부분이 꼭 좋은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변화와 보여지는 시각에서의 좋은 방향과 부적합한 방향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있어서 생각과 시선 또한 올바른 길로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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