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되는법과 전망 수입은?
코로나가 있기 전까지는 엄청난 여행객들이 있었고 여행다니는 사람들을 안내 또는 그에 따른 여행과관련된 직종들의 전망은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입 역시 엄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과 관련된 많은 직종들이 폐업 또는 부도등의 좋지 못한 일들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에 대하여 누구보다 먼저 경험을 하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최대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여행가면 꼭 해야 되는 것들 등등 많은 안내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여행작가들은 많은 수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행작가가 되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그리고 여행작가 전망은 어떨지 또 여행작가 수입상태와 하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작가 되는법으로는 특별히 자격증 같은 것들이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여행작가라는 것은 누군가한테 여행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소개 등을 설명해주는 사람인데 여행지 소개 딱 이렇게만 하면 그 누구도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작가가 되는법으로는 가장 중요한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작가 그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여행지에 대한 컨셉과 트렌드 등 많은 지표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즉 대중들이 여행작가의 글을 보고 아 나도 저런 여행 하고 싶다 또는 저런 여행지로 가고 싶다 저렇게 살고 싶다 등을 꿈꿀 수 있도록 안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작가 되는법으로 [컨셉이 명확한 여행서를 소개해야 합니다. / 트렌드를 파악해야 합니다. 즉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여행지 또는 여행 트렌드라고 하면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 여행에 정확한 루틴으로 소개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것들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책을 출간해야 합니다.]
그런데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절대 쉽다고 할 수 없고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대한 내용을 보는 것이 온라인을 통하여 접하고 보기 때문에 나만의 플랫폼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행작가 전망에 대한 부분을 보면 아직은 밝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코로나가 아직도 없어지지도 않았고 계속 다시 찾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행에 대한 인식이 사람들이 얼마나 찾게 되고 얼마나 안정화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행작가 수입은 많은 사람들이 절망 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작가 되는법을 알아본다면 지금 당장 여행작가를 준비 한다는 것보다는 블로그나 sns 같은 것들로 나만의 플랫폼 속에 내가 여행하는 많은 노하우와 이야기들 그리고 트렌드에 맞는 여러 여행지에 대한 여행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