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뜻과 시기 [시행나라는?]

위드코로나란? 뜻은?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상태 입니다. 전세계 코로나는 2억명을 넘어섯으며 사망자는 4백만명을 넘어섯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코로나는 잡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백신이 나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1차 2차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등을 맞은 상황이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코로나 종식이라기 보다는 코로나라는 전염병 바이러스와 공존을 준비한다는 것이 위드코로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드코로나가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부분 풀리게 되며 마스크 쓰기 등 모든것이 옛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전국민의 70%가 백신접종을 10월 중순에 넘어서는 2주뒤 [ 11월 1일 / 11월 8일 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백신접종률이 60%를 넘어선 상황이지만 곧 70%가 될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준에서 70%가 되는 도래 시점으로는 10월 22일 금요일 정도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드코로나 백신접종

 

 

이런 상황에서 위드코로나가 반가운것인지 반갑지 않은 것인지를 따지기 보다는 위드코로나가 올 상황을 대비하여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위드코로나를 선포한 나라로는 [영국, 싱가포르, 독일, 포루투칼] 들이 내달 10월 부터 진행한다고 하고 이미 진행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즉 코로나는 이제 독감 바이러스라는 것과 동일시하게 공존해가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패스 라는 키워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우선 백신패스 혜택에 대한 내용은 아직 정확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마스크를 써야 하느냐로 보면 써야 합니다. 이유는 델타변이라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문제 입니다. 그리고 백신도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독감 처럼 치료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마스크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적모임 즉 사회적 거리두기는 국가 차원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한동안은 모임에 대한 인원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위드 코로나가 온다고 해도 모임인원에 대한 부분은 최소 8명 정도로는 막아놔야 하는 것 아닌가 입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이기에 이고 회식과 문화 공연 등에 대한 부분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문화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너나 할거 없이 백신접종을 한사람들이어야 안심하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여행도 백신접종 완료자만 해외 여행이 가능한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