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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자동차 미션오일 교환주기 및 엔진정비 관리 방법

by 즐거운 하루이구요!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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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정비 및 관리방법

자동차를 운영하다보면 관리에 참 많은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관리에 가장 문제되는 것이 엔진 관리 입니다. 그리고 이 엔진 관리는 곧 자동차의 수명을 결정하기 때문에 어떻게 엔진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오래 타거나 빨리 망가지거나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자동차 엔진 관리를 위한 짧은 지식 꿀팁으로 소개합니다.

자동차 엔진 관리의 중요성이란?

자동차 엔진은 자동차가 힘을 내서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추진력을 얻게 도와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고 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장치 입니다. 자동차 주행중에 시동을 걸고 평소랑은 다르게 엔진 소음이 심하다던지 떨림이 계속하여 있다면 문제가 생긴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엔진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자동차 엔진

엔진오일 교체 주기로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엔진을 관리할 때는 엔진오일을 굉장히 신경써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자동차 엔진 내부에 흐르는 마참감소, 냉각, 밀봉, 방청, 응력 분산, 청정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엔진오일을 일정 주기마다 꼭 교체 해주어야 좋은 엔진상태를 유지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교체를 해야 하는 주기를 지나치게 되면 깜박 잊고 자동차를 운행하게 되면 자동차가 빠르게 고장나게 됩니다.

자동차 엔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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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 주기:

  • 일반적으로 5,000~10,000km 또는 6개월~1년마다 교환
  • 가혹한 주행(장거리 주행, 정체구간 운행, 급가속·급정지) 시에는 더 짧은 주기로 교환 필요

 점검 방법:

  • 오일 게이지를 확인하여 오일 양과 색상을 점검
  • 검은색으로 변하고 점도가 낮아졌다면 교환 필요

냉각수(부동액) 점검 및 보충해야 합니다.

엔진 냉각수(부동액)는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온도가 상승해 성능 저하 및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점검 주기:

  • 일반 부동액(Green, Blue): 2년 또는 4만 km마다 교체
  • 롱라이프 부동액(LLC, Pink, Orange): 5년 또는 8만10만 km마다 교체
  • 슈퍼 롱라이프 부동액(SLLC, Purple): 10년 또는 16만 km까지 사용 가능
    (차량 제조사별 권장 주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점검 방법:

  • 냉각수 탱크(리저버 탱크)의 최대(MAX)와 최소(MIN) 표시선 사이에 있는지 확인
  • 색상이 탁해지거나 녹물이 섞여 있다면 교환 필요
  •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뜨거운 상태에서 열면 화상의 위험 있음)

정기적인 냉각수 점검과 교환을 통해 엔진이 항상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배터리는 시동을 걸고 전기 장치를 작동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배터리 상태가 나빠지면 시동이 어려워지고, 갑자기 방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교환 주기:

  • 평균적으로 2~4년마다 교체

 점검 방법:

  • 배터리 단자에 부식(하얀 가루)이 발생하면 청소 필요
  • 시동이 평소보다 느리게 걸리거나 전기 장치(라이트, 창문)가 약해지면 배터리 교체 고려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점검이 필요합니다. 

점화플러그는 연료를 점화하여 엔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플러그가 마모되면 연비가 감소하고 출력이 저하됩니다.

 교환 주기:

  • 일반 플러그: 2~3만 km마다 교환
  • 이리듐/백금 플러그: 8만~10만 km마다 교환

 점검 방법:

  • 엔진 출력이 약해지거나 연비가 감소하면 점화플러그 이상 가능성 있음
  •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엔진 진동이 심해지면 점검 필요

주유할 때 연료첨가제를 첨가해야한다?

연료 주유시에 연료 첨가제를 넣어주게 되면 엔진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료 탱크 내부 기온차에 따라 불순물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게 불순물의 수분을 제거못하여 엔진 내부 연소실로 연료와 함께 유입되 불완전 연소를 일으키게 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불순물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연료 첨가제입니다. 엔진코팅제와 보호제 첨가그리고 엔진오일을 교체하게 될 때 엔진코팅제 또는 보호제를 넣어주게 돠면 관리하는데 매우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 관리 방법

엔진 정비를 할 때 엔진 점화 계통의 부품을 점검해야 하는데 점화 계통 부품으로 이그니션 코일과 스파크 플러그, 또 글로우 플러그 등이 있다고 합니다. 디젤 차량은 엔진 점화계통 부품으로 DPF 클리닝과 인젝터 클리닝등이 있다고 합니다.

엔진 점화 관련하여 부품의 관리 부족때문에 엔진이 불완전 연소가 되며 착화 불량이 발생하면 고장과 과도한 그을음 찌꺼기가 엔진오일에 유입되어서 엔진 성능 저하와 출력이 안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체크도 엔진의 성능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타이어 공기업이 떨어지게 되면 속도를 줄이려고 할 때 제동력이 약해지면서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환 주기:

  • 에어필터: 1만~2만 km마다 교체
  • 연료필터: 4만~6만 km마다 교체

 점검 방법:

  • 에어필터가 먼지로 가득 차거나 색이 검게 변했다면 교체
  • 가속 시 출력이 저하되거나 연비가 나빠지면 연료필터 점검 필요

벨트 및 호스류 점검

엔진에는 타이밍 벨트, 팬 벨트, 워터펌프 벨트 등이 있으며,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마모됩니다. 벨트가 끊어지면 심각한 엔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 주기:

  • 타이밍 벨트: 8만~10만 km마다 교체
  • 팬 벨트 및 기타 고무 부품: 점검 후 필요 시 교체

 점검 방법:

  • 벨트에 균열이 있거나 소음(끽끽거리는 소리)이 발생하면 교체 필요
  • 냉각수 및 오일 누수 여부 점검

미션오일(변속기 오일) 점검 및 교환

변속기는 엔진의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원활한 변속을 위해 미션오일이 필요합니다. 미션오일이 오래되면 변속 충격이 심해지고 연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교환 주기:

  • 자동변속기(AT): 4만~6만 km마다 교체
  • 수동변속기(MT): 6만~10만 km마다 교체
  • 무단변속기(CVT): 4만~5만 km마다 교체
  • 듀얼클러치 변속기(DCT): 6만 km마다 교체

 점검 방법:

  • 변속 충격이 심해지거나 변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미션오일 상태 점검
  • 오일 색상이 검게 변했거나 타는 냄새가 나면 교환 필요

자동차 엔진 정비의 경우 단순하게 엔진오일만 교체하는 것이 아닌 '냉각수, 배터리, 점화플러그, 필터류, 벨트, 미션오일' 등으로 종합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기적 점검과 적절한 교체 시기를 준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엔진의 성능을 항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차량의 수명 역시도 연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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