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메이져 항공사 종류
대한민국에 있는 항공사들의 종류를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소형항공사 종류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 소형항공운송자업자 종류 (하이에어,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에어포항(운항중단), 에어필립(운항중단) 대형항공사 종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운항중단 대한항공과 합병)] 이렇게 국내항공사 종류들이 있습니다.
외국항공사 종류 [아스티나항공, 캐나다항공, 인도항공, 마카오항공, 알리팔리아항공, 아에르폴로드항공, 에어로로직, 중국국제항공, 에어프랑스, 에어홍콩, 에어재팬, 에어아시아엑스, 에어브릿지 화물항공, 아메리칸항공, 아틀리스항공, AEROMEXICO, 오로라항공, 영국항공, 중화항공, 델타항공, 에미리트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페덱스항공, 핀에어, 칼리타항공, 라오항공, 몽골항공, 말레이시아항공, 팬퍼시픽항공, 피치항공, 필맃핀항공,플라에어카고, 시베리아항공,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터키항공, 유니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유피에스항공, 베트남항공] 등의 항공사 종류 들이 있습니다. 해외항공사 종류는 수백개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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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항공사들에 입사후 근무 및 연봉 차이점은?
우선 국내 저비용 항공사에 대한 연봉으로는 인턴 승무원으로 근무할때의 월급 기준으로는 180만원 ~ 190만원 사이이고 비행수당으로 +@가 붙게 된다고 합니다. 평균적 월급으로는 250 ~ 270정도로 펴듐빼고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턴때와 직급이 올라갈 수록 급여가 바뀔수 있지만 인턴때는 펴듐을 끼고 최고 300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국내 대형항공사의 경우도 국내 저가 항공사들과 인턴 및 신입때는 비슷한 월급을 받는 다고 합니다. 물론 항공사마다 다른 복지 서비스들도 있기는 하지만 국내의 모든 항공사들의 인턴 및 신입 때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대신 펴듐에서 대형항공사는 약 50만원 정도가 되고 상여금이 따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 수당으로는 인턴때 390 ~ 400초반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외항사들로는 기본급이 125 ~ 130만원 정도의 수당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수당으로 다 합치면 350정도까지 받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펴듐까지 합치게 되면 약 400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또 여러 수당등을 더 받게 되는데 판매 금액들도 있다고 합니다. 즉 객실승무원들의기준으로 따르면 월급기준에서는 능력비례하여 외국항공사 > 국내대형항공사 > 저가항공사 이렇게 월급이 나뉘게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근무환경을 이야기 하자면 비행스케줄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라별 고객들에 따라서 고충도 꾀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항공사 및 포지션등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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